제발 남친 뜯어말리는법좀요 진짜 미치겟어요 제가 얼굴에 타투하지말라고 그렇게 얘기햇는데 무시하고 해버리더니 이번엔
진짜 미치겟어요 제가 얼굴에 타투하지말라고 그렇게 얘기햇는데 무시하고 해버리더니 이번엔 아에 얼굴에 문신을 두피까지 싹다 갱스터처럼 덮어버리겟다는데 아니 진짜 여자가봐도 잘생기고 완전 상남자처럼 잘생겻는데 그런 남자가 얼굴을 타투로 가린다니 도무지 상상이안가요 도대체 왜그런짓을 하는건지 남친은 항상 뭔가를 하기전에 선전포고를 하고 저질르는 성격인데 이번에 타투하면 헤어질거라햇는데 아마 또 할까요? 말리는법좀여 제밯
남자친구의 결정을 존중하면서도 진솔한 감정을 솔직히 말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런 모습이 안타깝고 함께 나눈 약속이 무너지는 게 슬프다고 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