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해주신 웅이(브록)의 꼬마돌과 롱스톤의 이후 변화에 대해 정리해드리겠습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웅이는 꼬마돌과 롱스톤을 둘 다 진화시키지 않았고,
롱스톤은 후에 강철톤(강철/바위 타입)으로 진화하지만,
꼬마돌은 그대로 다른 트레이너에게 양도합니다.
상세 내용
꼬마돌 (Geodude)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초반부에서 웅이의 주요 포켓몬 중 하나였지만,
후속 시리즈에서 등장이 줄고,
결국 명확한 진화 없이 팀에서 빠집니다.
일부 공식 매체나 설정상으로는 돌려보내거나 다른 방식으로 팀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롱스톤 (Onix) → 강철톤 (Steelix)
롱스톤은 오랜 시간 웅이의 시그니처 포켓몬이었으며,
훗날 웅이가 포켓몬 브리더와 의사로 성장하면서,
롱스톤을 강철코트를 이용해 ‘강철톤’으로 진화시킵니다.
이 장면은 《포켓몬스터 W편》 등 일부 후속 시리즈에서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리
포켓몬 | 변화 여부 | 결과 |
꼬마돌 | ❌ 진화 안 함 | 후속작에선 등장 없이 퇴장 |
롱스톤 | ✅ 진화 | **강철톤(Steelix)**으로 진화 |
웅이의 포켓몬들도 세월 따라 변화가 있었는데, 그걸 기억하고 계신 걸 보니 정말 애정이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