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또 이상증상을 보이시며 저를 깨우셨네요... 분명 앞에 찾으시는 물건이 있는데 없다고 안보인다고 하시네요... 어머니 나이를 요일등을 물어봐도 틀리시고...간이식 가능한지 검사하려고 예약후 기다리는중인데 3~4일에 한번씩 간성뇌증 오시네요. 어떻게 할수가... 답이 없네요...응급실가서 관장하시고 듀락칸 처방 받았는데 다 떨어져서 인터넷 찾아보니 약국에서 판다고 하길래 사려하는데 이거 장기복용 해도 되나요? 부작용이 전해질 불균형이 일어난다는데...하루 3포 드시다 묽은변보면 조절하라는데 2포로 줄이면 되나요? 하루 1포씩으로 줄여 드시고 변을 보셔도 간성뇌증은 계속 오시더라고요. 에휴... 그래도 이거라도 드셔야 암모니아가 배출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