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같은 경험이 있었습니다.
후회되고 미련남고.. 하지만 돌이킨 일은 다시 되돌릴 수 없는 것이 현실이죠.
오히려 잊는 편이 나아요.
제가 잊었었던 방법을 설명드리자면 , 다른 친구들을 자주 만났어요 :)
친구들과 카페에서 만나서 놀거나 자주 만나 대화를 하며 놀아요.
그것도 은근 좋답니다.
아니면 , 일기를 써요. 언제 , 어디서 , 어떻게 (육하원칙) 으로요.
일기를 써서 자신의 마음을 다루어보면 언젠가 잊혀집니다.
미련 남기지 말고 툴툴 털어보자고요 !
질문자의 분이 괜찮아지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