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건 없습니다. 지하철로 한 3~40분이면 가고, 긴자선 종점 to 종점이라 지하철 앉는 거도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아마 디즈니쪽에서 센소지로 이동하려면 결국 케이요선을 타고 시내로 들어와 이동하여야 하고,
지금 질문 내용상 다른 일정 언급이 없는 걸 보면 다음날은 공항이동으로 생각되기에,
공항이 나리타라면, 숙소를 우에노역 근처에 잡는게 다음날 공항갈 때 아무래도 편합니다. (케이세이 우에노역에서 스카이라이너 탑승을 생각)
어차피 디즈니에서 대중교통으로 이동한다면, 핫초보리에서 히비야선을 타거나, 엣츄지마에서 오에도선을 타는게 될 텐데,
그냥 히비야선으로 우에노 가서 짐 두고 아사쿠사 (긴자선으로 2정거장) 갔다가 시부야 갔다 돌아오는 식으로 해도 아사쿠사에 호텔 잡는 거랑, 소요시간 상으로 이날은 별반 차이가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