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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고발 가능할가요? 아시아나 날강도 노쇼 환불 0원 십수년을 비행기를 100번이상은 탄것 같은데 이런적은 처음이라 너무 황당하고 화가

십수년을 비행기를 100번이상은 탄것 같은데 이런적은 처음이라 너무 황당하고 화가 납니다.김포->하네다 아시아나항공 비행기에 늦어서 카운터에서 수화물 수속 끝났디고 비행기를 못탔는데 귀국편에 대해 제대로 설명도 안해주고 그냥 못탄다고만 하고. 그래서 급히 인천->하네다 피치항공을 이용 출국했습니다.당연히 돌아오는 편을 탈수 있을줄 알고 일부러 니가타에서 신칸세타고 하네다로 왔는데 출국 비행기를 이용 안했기 때문에 귀국편을 못탄다며 당장 60만원을 내야 탈수 있다고 말도 안되는 돈을 요구 하더군요. 귀국편 비행기가 살아 있는데도요.. 생각좀 해보겠다고 하니, 승무원이 비행기를 탈지 안탈지를 말해달라고 하길래, 그럼 환불이 되나보다 생각하고 안탄다고 다시 알려주러 갔습니다. 그렇지 않을바엔 알려줄 필요도 없으니까요. 누구 좋으라고?바로 티켓 취소 환불을 신청을하고 공항에 있다가 다른 비행기를 또 돈내고 타고 귀국했습니다.그런데 환불이 안되는거 같더군요. 돌려줄 돈이 0이라고 보이는거 같아요. 남아있는 귀국편을 타러 갔는데도 못타게 하고 편도 도쿄->서울을 60만원이라는 거금을 추가로 내라고 하고 아시아나는 날강도 인가요? 귀국편이 노쇼면 57만원짜리 티켓을 버리라는 건가요? 거기다가 귀국편 타려면 60만원 추가로 내라고요? 뭐 칼만 안들었지 아시아나는 날강도네요. 거기다가 왜 탈지 안탈지 말해달라는 거죠? 티켓 구매할때 그런건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으면서 제발 제대로 공지좀 해서 고객들이 제대로 인지하게 해야하는거 아니가요? 아니었으면 니가타에서 바로 직행타고 오면 됐는데 정말 너무 어이가 없네요. 예약에만 급급하고 정확한 설명도 안하고요. 예전에 타이항공 어디지... 외국 항공이었는데 못탄적 있는데 다 부분환불되고 귀국편도 타고 왔습니다. 그래서 아시아나고 그럴줄 알았죠. 소비자 고발센터에 고발 가능할까요? 늦게 간 제 잘못도 있지만 그렇다고 너무 큰 돈을 갈취당한 기분이라 너무 화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