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우디는 절대 이란으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이란 육군력은 사우디는 상대가 되지 않게 강하며, 사우디는 후티반군에게도 최신 무기로도 고전할 정도로 전력이 그닥입니다.
러시아와 중국은 이란을 도울 국가이며 장기전이 될 경우 참전으로 이어져 3차대전으로 발전할 수 있는 위험한 지역입니다.
중동의 국가들은 이란을 경계하지만, 그렇다고 유대교를 믿는 이스라엘과 동맹을 맺을수 없는 관계이며 중동국가들과 7년의 평화기간도 올해 끝나갑니다.
중동국가들의 중립 혹은 전황에 따라 어느쪽에 가담하느냐에 따라 중동전쟁은 갈피를 잡기 힘들게 흘러갈 것입니다.
일단 이라크와 튀르크, 시리아등의 국가와 후티반군이 대부분 점령한 예멘등은 이란의 편에 설 확률이 큽니다.
미국의 공군력과 해군력으로 모두 궤멸시키기엔 수가 너무 많으며 중국과 러시아의 무기지원이나 참전시 지상전을 쪽수로 밀어붙힐 수 있기에 자칫 중동에서 핵전쟁까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전략핵은
아니더라도 전술핵정도는 조만간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며 이스라엘은 이미 지상전으로 이스라엘이 위험해질 경우 삼손작전이라는 이스라엘내의 핵무기 공격으로 공멸하자는 작전계획이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