焼きそばつくちゃったし
→ 야끼소바 만들어버렸고… / 야끼소바 만들었으니까…
전체 문장은 말 줄임, 혹은 이유를 말하는 듯한 뉘앙스로 끝나는 형태입니다.
焼きそば < 야끼소바
つくちゃった ← 핵심 표현
이 부분은 동사 つくる (만들다)의 변형이에요!
→ 결국,
つくちゃった = つくってしまった = 만들어버렸다 / 만들고 말았다
: 동작이 끝나버림, 혹은 무심코 해버렸다는 뉘앙스를 담고 있습니다.
ちゃった = 〜てしまった의 구어 축약
つくちゃった = 만들고 말았다 / 만들어버렸다
し는 이유를 암시하거나 말을 덧붙일 여지를 남기는 표현
추가로 궁금한 문장있으시면 더 질문주셔도 됩니다! 채택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