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서는 부처님 시절 문화적으로 존재하던 윤회에 대해 가르치지 않았읍니다
불교가 다루는 것은 괴로움의 소멸이죠
괴로움이 무엇이고 어떻게 벗어날 수 있는가? 이죠
다른 것은 가르침이 아닙니다
윤회에 대해 긍정 부정도 하지 않고
관련 언어는 그대로 썼읍니다
예를 들면
윤회하지 않을 정도로 좋은것 (아라한)
1번 죽었다 깨 날정도로 좋은 것 (아나함)
3번 7번 죽었다 깨날정도로 좋은 것 (사다함 수다원)
이것을 뜻 풀이하면 이상해집니다
그 자 이름 바꾸었네요
계속 차단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