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가족이 중환자실에 계셨을 때, 간호사님들께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
커피라도 전해드리고 싶었는데, 병원 규정상 직접 전달은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 병동 간호사 스테이션에 조심스럽게 여쭤보는 게 가장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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