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워홀 비자 만료 전에 학생비자가 승인되면 BVA(Bridging Visa A)가 자동으로 나오는가?
• 네, 워홀 비자 상태에서 학생비자로 비자 전환 신청을 하면 학생비자가 승인될 때까지 대기하는 기간 동안 BVA가 자동으로 부여됩니다.
• BVA는 기존 워홀 비자의 효력을 유지하는 임시 비자 역할을 합니다.
• 하지만 학생비자가 최종 승인되면, 학생비자가 활성화되고 기존 워홀 비자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습니다. 즉, 학생비자로 전환되면서 워홀 비자의 효력은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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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생비자 승인 후, 워홀 종료(3월)부터 한국 방문 시 BVB(Bridging Visa B)를 신청해야 하는가?
• 학생비자가 승인된 상태라면, 학생비자 소지자가 됩니다.
• 학생비자는 다중 입국이 가능한 비자이므로, 학생비자 상태에서 출국 후 재입국할 때 별도의 BVB 신청 없이도 문제 없습니다.
• 다만, 학생비자 승인을 받았으나 아직 비자가 활성화되지 않은 상황(예: 입학일 전)이라면 BVB를 신청해 출국과 재입국이 가능합니다.
• 입학일 이후 학생비자가 활성화된 상태라면 BVB 신청 없이 자유롭게 출입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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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학생비자 신청 중에는 워홀 비자의 효력을 유지하는 BVA가 자동으로 발급됩니다.
• 학생비자가 최종 승인되면 학생비자가 워홀 비자를 대체하며 워홀 비자는 소멸합니다.
• 학생비자 소지 상태에서 출국할 때는 보통 별도 BVB 신청이 필요 없습니다.
• 다만, 학생비자가 아직 활성화되지 않은 시점이라면 출입국 편의를 위해 BVB 신청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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