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축구 꿈나무 후배들, 동기, 선배들에게 많은 귀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언젠가 그 무대에 나도 서보겠다라는 꿈과 열정을 심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시청자로써 팬으로써 너무나 기분좋은 매칭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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