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늦게 도착을 해서 몸이 너무 뻐근해서 나갔는데 길거리에 마사지 가게가 4 개 정도가 붙어 있더라고요 근데 지나가다가 마사지사 분이랑 눈이 마주쳤는데 저를 보더니 웃으면서 이쪽으로 오라고 손짓하더라고요 그래서 안 그래도 마사지 받으려고 나간 건데 가서 타이 마사지1시간 받고 싶다 그러니까 저를 데리고 들어갔는데 마사지사 분이 나시티에 미니입고잇엇습니다커튼으로 된 간이 객실이 아니고 콘크리트로 만든 밀실이던데 방 앞에는 오일 마사지 룸이라고 적혀 있더라고요나중에 받고 와서 검색을 해 보니까 보통 그런 곳은 밖에서 안 이 안 보이고 마사지사들이 사복을 입고 있고 마사지 도중에 은근히 스킨십을 자꾸 하고 건드린다고 하는데 스킨십은 따로 없었고 뭐 특별하게 건드리는 건 없었거든요마사지를 받고 나왔는데 근육을 풀어 주는게 아니라 그냥 꾹꾹 누르기만 하고 받고 오니까 아직도 조금 얼얼하고요 마사지는 잘 못 하더라고요 그래서 실력이 의심되는데 그런 곳이면 피해 가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