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img img
image
회원가입시 광고가 제거됩니다

태국인데요 혹시 이런 곳은 비건전 마사지 업소인가요 어제 밤늦게 도착을 해서 몸이 너무 뻐근해서 나갔는데 길거리에 마사지

어제 밤늦게 도착을 해서 몸이 너무 뻐근해서 나갔는데 길거리에 마사지 가게가 4 개 정도가 붙어 있더라고요 근데 지나가다가 마사지사 분이랑 눈이 마주쳤는데 저를 보더니 웃으면서 이쪽으로 오라고 손짓하더라고요 그래서 안 그래도 마사지 받으려고 나간 건데 가서 타이 마사지1시간 받고 싶다 그러니까 저를 데리고 들어갔는데 마사지사 분이 나시티에 미니입고잇엇습니다커튼으로 된 간이 객실이 아니고 콘크리트로 만든 밀실이던데 방 앞에는 오일 마사지 룸이라고 적혀 있더라고요나중에 받고 와서 검색을 해 보니까 보통 그런 곳은 밖에서 안 이 안 보이고 마사지사들이 사복을 입고 있고 마사지 도중에 은근히 스킨십을 자꾸 하고 건드린다고 하는데 스킨십은 따로 없었고 뭐 특별하게 건드리는 건 없었거든요마사지를 받고 나왔는데 근육을 풀어 주는게 아니라 그냥 꾹꾹 누르기만 하고 받고 오니까 아직도 조금 얼얼하고요 마사지는 잘 못 하더라고요 그래서 실력이 의심되는데 그런 곳이면 피해 가려고요

여자들 서 있는 곳.

호객행위.

밀실.

19세 업소입니다.

일부를 제외하고 건전 마사지도 돈 찔러주면 19세로 바뀌는 곳이 태국마사지 업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