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젠택배기사의 싸가지 로젠택배기사 원래 한 싸가지 하는거 보고 뽑나요? 사건개요)물건이 파손되서 업체에서
로젠택배기사 원래 한 싸가지 하는거 보고 뽑나요? 사건개요)물건이 파손되서 업체에서 새 물건 받으면 그 상자에 (새 물건 담겨있던 상자에 반품 물건 담아 반품해달라고 요구했음) 담아 문앞에 놔달라고 했어요 그 다음날 기사가 회수 할 예정이라고 해서 알겠다고 했습니다물건 도착 예정일은 25.07.10 목요일이였고 업체에서 새 제품을 7.09일 바로 보냈다고 했는데25.07.10 오전 10시경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았어요다짜고짜 반품물건 어딨냐고 짜증내길래 네? 이랬더니 반품물건 찾으러왔는데 어딨냐고요이러길래 상황설명을 했어요업체에서 새 제품 받으면 그 상자에 반품물건 담아 문앞에 놓으라고 했다고 그럼 그 다음날 회수 예정이라고 했다~ 아직 새 제품이 도착하지 않아서 반품 물건을 놔두지 않았다 하니까그건 그쪽 이야기이고 이 더운날 반품물건 가지러 두세번 왔다갔다 하는게 진짜 짜증난다고 짜증내는데ㅋㅋㅋㅋ제가 어렵게 말한게 1도 없거든요? 업체에서 새제품 받으면 그 상자에 담아 문 앞에 두면 다음날 회수 예정이라 했고 다음날이면 상식적으로 11일 금요일인데 기사가 빨리 온거 아닌가요?반품 예정이다 혹은 회수 예정이다 라는 문자도 없었어요그리고 막말로 "업체에서 새제품 받으면 그 상자에 담아 문 앞에 두면 다음날 회수 예정이라 했다" 이게 그건 그쪽(내) 이야기이면 ㅋㅋㅋㅋ더운날 반품물건 가지러 두세번 왔다갔다 하던지말던지 그건 그쪽(기사) 이야기 인거죠그건 그쪽 사정아니냐~(를 이야기로 애둘러 말하는 뉘앙스였음ㅋㅋ) 근데 보통 진짜 짜증난다고 이런거 지들끼리 말하던가 하지 않나요???????대놓고 말하는거 대단하네욬ㅋㅋㅋㅋ 그건 나도 본받아야지!! 다짐하게 되네요저도 빨리 더 늙어서 저렇게 싸가지 없고 필터링 없이 막 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