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댁부모님께 직접적으로 본인의 의사를 표시하시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싶습니다.
2. 신혼집에 지속적으로 방문하고 비밀번호까지 노출하였다면 신혼생활이 침해받을 가능성 역시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3. 물론 신혼인 자녀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걱정하는 부모의 마음도 헤아려줄 필요도 있으니 시댁부모님과 저녁자리를 마련해 터놓고 이야기를 해보시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사료됩니다.
지금과 같은 경우가 계속된다면 부부사이도 멀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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