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주요 정보 정리
항목 | 금액 |
매입금액 | 36,165,680원 |
평가금액 | 35,063,793원 |
평가손익 | -1,151,734원 (-3.18%) |
원화예수금 | 2,077,615원 |
원화추정자산 | 40,280,204원 ← 여기서 헷갈리신 부분 |
질문 핵심
"평가금액 3,500만 + 예수금 200만 = 3,700만인데, 왜 원화추정자산이 4,028만 원인가요? 나머지 300만 원은 어디서 나왔나요?"
해석: 환전하지 않은 외화 보유분의 원화 환산 금액이 포함된 것입니다.
영웅문에서는 “외화 종목을 보유 중이거나 외화 예수금이 있을 경우”,
해당 외화 금액을 원화 기준으로 환산하여 “원화추정자산”에 포함시켜 보여줍니다.
즉, 약 300만 원 상당의 외화 보유자산이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 금액이 현재 환율로 환산되어 원화추정자산에 합산된 것입니다.
예시로 설명
평가금액 (주식): 35,063,793원
예수금 (현금): 2,077,615원
외화 자산: 약 300만 원 상당 (예: 달러, 위안화 등)
→ 이를 더하면 약 40,280,000원, 즉 표시된 원화추정자산과 일치합니다.
확인 방법
영웅문 화면에서 “외화자산 상세” 또는 “전체 자산 > 외화환산” 항목을 확인하시면
실제 어떤 외화가 잔고로 잡혀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결론 요약
항목 | 내용 |
원화예수금 + 평가금액보다 원화추정자산이 많은 이유 | 외화 자산이 원화로 환산되어 포함되었기 때문 |
나머지 약 300만 원의 정체 | 미환전 외화 주식 보유분 또는 외화 예수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