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줍는 노인과 고아가 사라진 나라는 인구가
적고 경재적으로 여유가 있는 선진국 일부입니다.
미국같은 선진국도 노숙자가 우리나라보다 훨씬 많습니다.
예전에는 고아가 불행한 사회의 그늘로 여겼는데, 현 대한민국의 저출산시대에는 나라의 소중한 자산이자 미래입니다.
국가가 교육시켜 훌륭한 미래의 일꾼으로 성장시켜야 합니다.
오히려 국가의 짐은 부모의 지원아래 성장했으나, 국가에
노동력도 세금도 제공하지 않고 다른 이들이 낸 세금으로 훌륭하게 유지되는 인프라를 편히 이용하면서 혐오질이나 댓글알바나 하는 분들입니다.
폐지줍는 노인의 경우 국가의 복지정책과 경제성장의 사각지대의 그늘이라 단기간에 해결되지는 않더라도 지속적 노력과 관심으로 포기하지 말아야 할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