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땅이 도로 보다 낮아 도로와높이 맞춘 후건물을 지었습니다.옆집들은 오래된 집이라 그대로 낮구요그리고 양옆 2m안되게 담장을 세웟구요담장 의논 없이 쌓았다고 옆집이랑 한판 햇구요.이제 담장안 조경 나무가 뾰족한 끝부분만 보여서 기분나쁘다고 나무 옮기던지 자르라네요나무는 담장을 넘기지 않고 위로 크는 블루아이스 나무 한그루와 로켓처럼 크는 향나무 4그루 입니다.옆집은 엄청 오래된 흙집? 주택 입니다.외국인들숙소로 쓰고 있습니다.옆집 토지보면. 논?밭으로 되어 있어 집을 지을수 있는 땅이아니라고 합니다. 그냥 오래전 옛날부터 있던곳이라 집으로 살고 있는데 원래는 집을지을수없는 땅이라 해요.이게 맞나요? 내땅에. 담장 쌓는데 의논해야하고.나무 기분나쁘다고 찾아와 자르라고 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