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img img
image
회원가입시 광고가 제거됩니다

점집에 다녀왔는데요 안녕하세요20대초반부터 점보는걸 즐겨해 혼자도 지인과도자주 다녔는데 항상 공통된말이 40전은 힘들다40세가

안녕하세요20대초반부터 점보는걸 즐겨해 혼자도 지인과도자주 다녔는데 항상 공통된말이 40전은 힘들다40세가 지나면 점차 편해진다 였습니다.(현재 39세)오늘 물어볼게있어 동네에 잘본다고 소문난 점집에갔는데(첨가보는곳이고 신으로본다고하며 생년월일을 안물어봤어요)저는 평생 힘들다는 말을 들었어요부모복도 형제복도 남편복도 있는복이 없데요.지금 결혼은 안했지만 사람은 비슷한 사주끼리 만난데요제사주가 안좋아 좋은 사주를 만날수가 없다고...그나마 편해지려면 절자주다니고(이말은 다른곳에서도 몇번 들었어요)몇군데 등달고 나중에 여유되면 굿하면 편해진다고.지금은 빛들어오는곳없이 깜깜하다고.그리고 오늘 그곳에서 연등도 달고왔어요(10만원)달면 좀 편해질거라해서...정말 제 사주가 복이라곤 하나도없는지 좀 봐주세요1987.4.11(음)사시입니다

점집에서 들은 이야기로 마음이 무거워지셨나봐요

복이 없다는 말은 너무 힘든데 사주는 개개인의 삶과 맞물려 있으니 긍정적인 변화도 있을 수 있어요

연등을 달았으니 좋은 기운이 들어오길 바래요!

하루 잘 마무리해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