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현장 환전 시 동(VND)은 기본적으로 1,000단위로 끊어 환전되며, 소수점 단위 동전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반올림 처리가 일반적입니다. 다만, 환전소마다 소수점 이하 절사 또는 반올림 처리 방식이 다를 수 있어 다음과 같이 이해하시면 됩니다.
소수점 발생 시 일반적으로 내림(절사) 처리가 기본입니다. 예: 399,700.5동 → 399,000동
다만, 일부 환전소는 서비스 차원에서 반올림 처리하거나 소액을 덤으로 얹어주는 경우도 있으며,
환전소마다 정책이 다르므로, 직원이 계산 후 최종 금액 안내 시 직접 확인 가능합니다
TIP: 인천공항에서 환전 시 수수료가 높기 때문에 가능하면 시중 은행 어플에서 미리 환전예약(우대율 적용) 후 찾는 방식이 유리합니다.
요약드리면, 짜투리 금액은 보통 절사되며, 반올림은 보장되지 않지만 환전소에 따라 예외는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