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랑 프랑스 여행을 가서 고전적인 2층 기차?를 타고 동굴을 지나서 고딕양식건물이 언덕 위쪽에 있고 그 주변에 사람이 많았어요. 저희는 방금 막 기차에 내리고 그 많은 사람 주변으로 가서 줄을 기다리려 줄을 찾고 있었어요.그러다 귀에서 전쟁나면 울리는 사이렌?소리가 들리더니 무슨 외국말로 스피커에서 뭐라 하는거에요. 어리둥절 하고 있을 때 전투기가 날아와서 저희 가족이 있는 하늘 주변에서 돌고있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도망치느라 바빠서 막 아무건물 바로 옆에서 웅크렸는데 막 터지는 소리가 들리고.. 뒤를 돌아보니 용암?같은 닿으면 죽는 그런 용액이 언덕 아래로 흐르는 거에요;;;;;; 심장이 미친듯이 뛰고 주변에 있는 외삼촌이랑 언덕 아래로 뛰었어요.. 내려가다 코너? 같은 곳이였는데 아직도 그 용암같은게 흘러서 길이 막힐거 같았을 때 한 프랑스군인 께서 몸을 던져 용암을 막아주셔서 겨우 도망쳐서 내려갔고 평지에 다다랐는데… 골목을 나오자마자 무슨 삼성라이온즈 응원가가 들리는거에요;; 진짜 뭐지 싶었다가 외국인보다 한국인이 더 많이 보여서 어리둥절 할 때,. 또 전투기가 하늘을 빙빙 돌다가 이내 용암하나를 투척하고 정신 없이 도망치다가 그렇게 꿈이 끝났어요.. 진짜 무슨 꿈이에요..? 개꿈인가요..????? 진짜 궁금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