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뷔페에 취업하고 7월 25일부터 지금까지 일하고 있고 병원 옮겨서 검사 했더니 일자 허리라서 허리에 피로가 빨리 쌓이고 이번 일 하고나서 예전에 다쳤던 왼쪽허리에서 통증이 재발하니 그건 염증 생겨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엄마도 옆에서 설명 다 들어 놓고 허리 아픈걸 계속 운동탓으로 돌리고 제가 아프면 보충제 탓 단백질 탓만 합니다.허리 아픈거 운동때문이 아니라 이번 일 시작하고 아프고 군대에 있었을때 행군 존나 하고 유독 발이 존나게 아파서 부모님 면회 나갔을때 병원 가니까 약간 평발에 액세서리 뼈 때문에 아픈거다 라고 들었기에결국앤 신체 구조상 오래 서있지도 못하고 오래 걷지도 못 합니다.근데 계속 운동 탓으로 돌리고 백화점 초밥 코너에 다닐때도 오래 서 있다 보니까 발바닥 족저근막염 걸린거 마냥 아팠구요.이번주만 하고 걍 때려 치울 예정인데 엄마는 옆에서 설명 들어 놓고 왜 계속 운동탓 보충제 탓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왼쪽 허리 아픈것도 일 시작하고 2~3일만에 재발한거구요. 싹다 일 시작하고 아픈건데 왜 일탓은 안 하고 운동탓을 돌리는 거죠?분명 그따위로 말 하지 말라고 했으면서도 계속하고 2020년 이전 쯤 가족들이랑 타지에 놀러가서 가오리찜인가 아구찜인가 먹고 다음날 저 혼자 설사에 고열나서 응급실가고 입원 했는데 그때가 고열나는 장염 유행하던 시기에 병원에서도 장염인데 열나는 건 원인을 모르겠다면서 말을 했지만 장염 걸려서 입원 할 때도 보충제 탓을 하더라구요.운동 안 가서 보충제 안 먹은 상태였고 가오리 찜인가 아구찜 먹고 탈나서 새벽에 응급실 간 건데또 제가 겨울 추워지면 날 풀릴때까지 기침이 계속 나는데 우한폐렴 걸리고 나서 부터 추워지면 마른 기침이 존나게 나는데 역시 마른 기침도 보충제 탓으로 하고문자로 허리 아파서 그만 한다고 말을 하면 운동을 그만두라고 하는데 왜 계속 이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