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년생 하나님 섬기고 사랑하는 남자입니다 비슷한 질문 며칠전에 올렸지만이번에 좋은 답변을 들려주실수도 있으니 다시 묻습니다하나라도

비슷한 질문 며칠전에 올렸지만이번에 좋은 답변을 들려주실수도 있으니 다시 묻습니다하나라도 더 좋은 답변 들을수 있다면 질문 하는게 좋지요아직 저는 저 자신 에게 희망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여전히 사랑을 만나지 못했습니다두손모아 기도드려 봤지만명령하신대로 이웃을 사랑했지만저도 채무가 있는 상태에서 제 창고를 열어 베풀었지만하나님의 저를 슬프고 외롭게 살아가게 하려는 계획을 고칠순 없었나 봅니다오른쪽 손목이 빨리 회복 하지 않는군요 정형외과도 매주 갑니다슬프고 외롭지만저에게 사랑을 주지 못한 여자분들 조금도 원망하진 않는답니다특정인물에게 정이 가지 않는건 죄가 아닙니다 범죄가 아닙니다저 라는 남자가 좋지 않다는걸 뭘 어쩌라고요" 채무가 있는데 왜 이웃에게 베풀어요? "이렇게 생각해볼수 있겠지요사고가 났습니다 저는 다리가 부러졌습니다 팔은 다치지 않았습니다 다리도 잘 먹고 휴식 취하고 의학전문가의 지시를 따르면 2-3개월 후 다 나을거라 봅니다근데 제 옆을 보니 심장이 뛰지 않는 자가 있었습니다저는 이때 제 다리가 부러졌지만있는 힘껏 인공호흡을 할겁니다" 다리가 부러졌는데 왜 옆에 있는 자에게 인공호흡을 해요? "이게 맞습니까 안맞습니까....인공호흡 당연히 해야합니다" 왜 이렇게 하나님과 거래를 하려 하세요 질문자가 이만큼 했으니 하나님도 이만큼 해달라는 거예요? "근데 제가 아무것도 안했으면 아마 그러셨을겁니다" 하나님을 위해 아무것도 안하고 뭘 바래요 그러니까 하나님도 아무것도 안해주시죠 그게 도둑놈이지 뭐예요! "저보다 두살 어린 제가 너무 사랑하는 반주자가 제 슬픔 고통 아픔 눈물을 듣고 저에게 해준 말은" 이게 형이 메고 가는 십자가 일지도 모른다.... "그 말을 듣고 몇주 생각해 보고 다른분들에게도 물었습니다제 삶은 너무 아프고 고통스럽고 슬프고 외로운데 이게 제가 메고가는 십자가 입니까?라고 물은적이 있는데 제가 들은 답은" 십자가를 지고 가서 무언가가 긍정적인 결과물 이 있다면 십자가를 메고 가는게 옳지만그냥 아무런 이유없이 고통만 당하라고 십자가를 지게 하는건 하나님의 뜻이 아니란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가셨을때도 그때 분명한 긍정적 이유가 있었지요언젠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수 있게 자격을 주시고 저희를 씻겨 주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신거지요요즘 제 기도 속엔감사드림이 없습니다소망만 있고 찬양만 있습니다감사드리고싶지만감사드릴게 없습니다" 건강한 몸을 주셨지 않느냐? "하나님 믿지 않는 자들도 너무나 건강합니다 그리고 제 오른손 이 빨리 회복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사랑하셔서 빨리 낫게 해주실거라 의심하지 않고 기도드리고 있는데도요

알고 보면 죽는 것은 가장 감사한 일이며 다치는 것도 감사한 일입니다. 여태 살아왔으니 감사하고 내 힘으로살아온게 아니라 하루 하루 하나님의 힘으로 살아왔으니 감사한 일입니다.

오늘 죽어도 내일 죽어도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주신 모든 것이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생명이나 환경이나 사지나 심장이나 공기나 산소나 물이나 나라나...모든 것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머리털 하나까지도 다 아시는 분이고 머리카락 하나라도 하나님의 허락이 없이는 탈락하지 않습니다.

[마]10:29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마]10:30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마]10:31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고전]10: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성경의 복음은 이 세상에서 건강하고 잘 먹고 잘 살게끔 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죄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아들로서 십자가 대속을 하여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영접] 죄와 사망에서 구원을 받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서 십자가 대속을 하여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영접] 구원받은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아무 것도 없어도 이미 모든 것을 다 가진 것입니다. 그 이유는 그들은 죄와 사망에서 해방되었고 영생과 부활과 천국[하나님나라] 백성이 되었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요]3:15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3: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3:18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롬]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롬]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롬]8: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롬]8: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롬]8: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갈]3:5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혹은 듣고 믿음에서냐

[갈]3:23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는 율법 아래에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갈]3:24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초등교사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라

[갈]3:25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초등교사 아래에 있지 아니하도다

[갈]3: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갈]3: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갈]3:28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갈]3:29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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