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가족이랑 함께 여행을 다니고 싶으셨는데 가족들은 귀찮고 피곤해서 가기 싫은 상황으로 보여 집니다.
사람마다 취향도 다르고 성격도 다른데 아빠는 활동적인 E성향이신듯 합니다.
다만 아빠는 서운함에 그러신건 이해되지만 너무 극단적으로 상황을 몰아간듯 합니다.
대화로 충분히 풀수 있을들한 상황에 엄마의 침묵에 아빠는 더욱 화가 나셨을걸로 보여집니다.
따지고 보면 서로 잘못한건 없지만 사소한 오해로 다툼까지 벌여진일로 보이며 대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아빠에게 조용히 다음에는 꼭 같이 가자고 해보세요.
지금은 전국적으로 비도오니 더욱 가기 무섭다 하시며 아빠랑 함께 가는 캠핑도 좋지만 집에서 치킨 뜯으며 영화보는것도 좋다고 말씀 드려 보세요.
침묵이 항상 좋은것만은 아닙니다.
엄마랑 의논하여 아빠 서운함 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