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A는 무비자 승인 입니다. 지금 처럼 85일동안 미국에 있다 캐나다로 간 경우 2개월 정도 캐나다에서 머물다 미국에 다시 온 경우는 보통 ESTA승인서, 미국에서 머물 숙소, 그리고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티켓을 프린트 해가지고 가는것이 좋습니다.
보통 85일 머물었다면 보통 한국으로 가서 다시 오는 경우에는 크게 문제 없지만 인접국가인 캐나다를 다녀 올시 입국심사시에는 조금 까다로워 질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 입국심사관이 이전에 외 85일 동안 있었는가 물어 볼수 있는데 그때 어학연수를 했다고 답변하면 문제가 생길수 있습니다. ESTA로 어학연수로 허용 되는것은 단기 어학연수만 가능하고 주당 18시간 미만 파트 타임 수업만 가능 합니다.
만일 85일동안 어학연수를 했다고 하면 ESTA 위반으로 입국 거절을 할수도 있으므로 신중하게 잘 답변을 해야 할 것 입니다. 이런 경우 대부분 입국심사관은 어떻게 한것인가 물어보고 이런 경우에는 F1비자를 받아 와야 했다고 거절 할수도 있게 됩니다. 그리고 왜 다시 왔는지에 대한것도 물어 볼수 있으므로 왜 다시 온것을 잘 설명하는것이 좋을것 입니다.
이번 재 입국심사시에 이점을 잘 참고하여 잘 답변하는것이 좋을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