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한것은 미국에서 캐나다로 갈시에 이전에 미국 입국시에 어떤 상황이였는가에 따라 다르게 됩니다.
이전에 미국에 와서 캐나다전에 어떤 신분이였는가르 알아야 하는데 미국에 왔을시에 ESTA로 왔다면 ESTA는 2년이 유효 시간이므로 다시 미국에 올시에 아무 문제 없습니다.캐나다 갔다 다시 올시에 비자가 없다고 ESTA 신청 하라고 했다면 아무 다른 신분이였던것 같습니다.
이후 ESTA 신청후에 72시간이 넘었는데 아직 허가 보류중이라면 시스템상으로 문제가 보류가 되는데 ESTA보류는 최대 72시간 까지 보류가 될 수 있는데 ESTA를 신청했다면 거의 단시간내에 승인이 나게 됩니다.
미국에 이미 입국을 했다고 해서 신청하는것이 안되지는 않고 캐나다에서 신청을 해도 보류가 되지는 않습니다. 거의 승인이 안되는 경우 어느정도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승인이 되니 조금 기다려 보면 좋을것 이고 2일뒤에 출국이라면 그안에는 승인이 날것이니 기다려 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만일 계속해서 승인이 안되어서 미국 입국이 어렵게 된다면 마지막 단계를 캐나다에서 귀국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조금 더 기다려 보면 좋을 소식이 있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