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애 지장을 주지 않을 정도거나 과금하지 않는선에서는 이해해주려고 노력하죠.
만약에 취미생활이 연애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빠져있다면 그건 좀 자제해야겠죠.하루 10시간이상
매일 빠져산다거나 그럴정도면요. 기준은 시간과 돈이 어느적정선을 넘냐 이거구요. 대화할때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주제가 취미생활에 벗어나지 않는다면 그거 또한 문제가 있는거죠.
질문자님이 말한 케이스정도는 이해할정도 입니다.게임정도나 피규어모으는 취미정도는 다 이해합니다. 정도의 차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