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허리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해서
평택신경외과 찾고 계신 마음이 너무 공감돼요.
저도 다리가 저려서 새벽에 잠에서 깨고,
정말 마비 오는 건 아닐까 무서웠던 적이 있거든요.
급하게 가까운 오산 버팀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았는데,
MRI로 정확히 진단 후 ㅇㅈㄱ 원장님이 설명도 친절하고
자세하게 해주셔서 큰 수술은 피하고 시술만으로 치료를 잘 받았습니다.
치료 후 바로 저림 증상이 사라지고 하루 만에 퇴원할 수 있었어요.
병원 분위기도 좋고 간호사분들도 친절해서 회복 과정이 편했습니다.
평택에서도 접근이 가까운 곳이라, 평택신경외과를 찾으신다면
오산 버팀병원도 충분히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