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마다 남자 보는 기준점이 다르시고 남자도 마찬가지겠지만저는 사실 좋은 여자? 아니 나와 맞는 여자 만나서 아이 낳고 그냥 평범하게살아가고 싶은것이 저의 목표거든요 물론 제 혼자만의 꿈도 있지만그래도 아이에 대한 그런게 좀 많다보니까 제가 어릴 때 부모님 이혼으로그렇게 자랐거든요 물론 부모님 두분다 잘 챙겨주셨습니다. 부유하게..근데 돈을 떠나서 막상 옆에 불러도 없을때가 가장..좀 크게 크더라구요다른사람들은 다 엄마 오는데 저만 할머니 오시고 뭐 그랬죠 ㅋㅋㅋ아무튼 저는 좀 더 안정적으로 가정을 갖고 싶어서 저만의 욕심을 갖고31살까지 살고 있는데요.그건 바로 집이랑 제 능력을 키우는것 집은 소유권은 없지만 그냥전세집이고 집을 넓히면서 돈을 모으고 또 이런 저런 사람만나보면서 부동산공부를 하게되더라구요.모르면 좀 그렇다? 라고 들을까봐 본업을 떠나서 책임질 사람 아이 없을때 공부 할 수 있을때 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물론 건강은 기본으로1. 제가 이렇게 갑자기 욕심이 생긴건 불확실한 미래때문인데요 남자는어느 정도 있어야해 이정도가 좀 박히다 보니까.. 그런데 아는 여동생중 2명은 남자가 그냥 자신 밥벌이만 하면되는거 아니야? 라는 여자들도 있더라구요저는 그걸 좀 넘어서야하고 하는 성격인데.. 제가 너무 욕심이 큰것인가요2. 지금까지 여러 여자 만나오고 했지만 와 이사람과 결혼하고 싶다 라는건 딱 한명이였습니다 제 친구에게 환승했지만 아무튼 그 이후로는 결혼해야겠다 이 생각보다는 그냥 연애 하자 마인드로 바뀌면서 지금 살고 있는 시점인데.. 인연이란게.. 결혼운이라는게 정말 있나요?...저도 사실 재미로 보는 편이지만 30대 초반에 결혼하면 어차피 이혼해서 두번 결혼할것이고30대 후반에 결혼해야한다고 하는..그러시는데 사실사주를 재미로 볼때는 제가30대 초 중반에 결혼할 사주라고 하긴 했지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