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만난애라 연락 안햇엇는데 게다가 한국 사는애가 아니라서..군대오고 다른여자들 연락다 끊기고 그중

한창 혈기왕성한 시기에 여자에 집착하는 건 당연한 거라고 생각해여ㅋ 본능이라서 어쩔 수 없지만 혈기를 다른 취미를 찾아서 그 취미에 써보는게 어떠할지요 군대도 전역했겠다 뭔들 못하겟습니까? 운동이라던가 여행이나 뭐 게임, 독서 , 십자수 , 바둑 , 악기를 배워보시든지? 내가 좋아하는게 생기고 바쁘고 그러면 여자 만날 시간도 안생기고 생각도 안들어요 그리고 그 나이에는 이런저런 여자를 많이 만나봐야 할 나이라고 생각함 멀리 사는 저 여자분과는 나중을 기약해서 근근히 연락만 유지하시고 주변에서 이런저런 여자 많이 만나보세요 안그러면 나중에 나이 들어서도 여자에 대한 경험이 없어서 더 외롭고 더 집착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