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면혼배를 비롯해서 고해 성사 조당 교적 옮기는 거 대모관계등
수 많은 천주교의는 성경과도 관계 없고 특히 예수와 배치 되는 신자를 관리하고
떠나지 못하게 하려는 시스템에 다름 아닙니다 천주교의 제도가 신부를 의존하게 되고
천주교를 떠나지 못하게 하며 예수가 말하는 해방과 자유를 얻지 못하게 막는거죠
뭐 굳이 천주교를 떠나고 싶지 않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제도가 되어 의무가 되어서는 안되는
겁니다 종교란 자신과 타인의 이익을 구하고 평안과 자유를 얻게해준는 목적과 다른 겁니다
예수는 당시 이스라엘이 믿는 구약 종교로 부터 얽혀 있는 사람들을 해방시키고 자유를 얻게해
주려던 분이었습니다 예수는 종교적 교리와 계율로 얽혀 있는 형식적인 것을 회칠한 무덤이라고
했고 외식적이 것이라고도 했죠
지금 천주교는 형식에 치우쳐 있는 그런 제도가 많습니다
이런 형식적 계율이 신자를 구속하고 사제들에게 정신적으로 묶여 있게 되는 겁니다
곧 평화와 안식 자유등...종교의 본질이 아닌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