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학은 보통 다시 한국 고등학교로 돌아오지 않을 것을 전제로 하여 자퇴를 하고 출국하는겁니다. 만약 유학가서 적응하지 못하고 한국에 돌아오게 되면 검정고시 보시는거에요.
2. 수능을 보셔도 되고, 언어특기자 전형 혹은 수시로 대학 원서 접수 하시면 됩니다.
3. 유학에 좋은 지역은 아무래도 비싸고 안전하고 학구열 높은 미국 동네..
4. 영어를 잘해야만 하는건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성적이 입학 희망 학교의 커트라인보다는 높아야돼요.
5. 가고싶은 국가부터 정하시고, 전문 유학원에 유학 상담하시면 거기서 절차 도와줄겁니다. 웬만해서 특이 케이스가 아닌 이상 다 유학원 거쳐서 유학 시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