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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야기 입니다.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이제부터 제이야기를 하겠습니다.저는 어릴때부터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이쁨받고 자랐습니다.어릴때부터 교회를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이제부터 제이야기를 하겠습니다.저는 어릴때부터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이쁨받고 자랐습니다.어릴때부터 교회를 열심히 다녔습니다. 어릴때 홍신유치원에서 장미꽃 준남자를 만났습니다. 근데 그남자가 먼저 유혹 해서 넘어가서 저두 프로포즈 했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어떻게 아셨는지 교회를 와서 머리채 끌고 가서 많이 혼나서 기억상실증 걸렸습니다. 그리고 엄마몰래 또 교회다녔습니다. 초등학생때도 교회를 엄마 몰래 다녔습니다. 초등학교때 김수미언니를 다시 만났습니다.그리고 중학생때 교회를 열심히 다녔구 매일 학교끝나고 가방 놓고 부모님 가게가서 일을 도우고 했습니다. 중학생내생일때 민정이가 희선이한테 거짓말해서 단체 반친구들이 서경애 소중한친구를 때리고 있는걸 서경애친구들이 그관경 보고 잤습니다.그리고 저두 그장면보고 울고 충격받았습니다.그래서 경애가 저를 간호했습니다.가방가죽 문지르기 실밥빼기를 했습니다. 부모님 심부름도 잘해왔습니다.부모님이 시키는대로 모든지 다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생때도 교회를 엄마 몰래 다녔습니다.고3때 수학여행 제주도 갔습니다. 그리고 남동생도 해외여행을 갔는데 제가 20만원을 엄마한테 드렸습니다.그리고 고3때학원 빠져서 아빠가 야구 빠따로 심하게 때렸습니다. 피망들고 피도 흘리고 학교 갔습니다.그리고 고3때 처음으로 한강에서 친구가 술을 부모님몰래 가져와서 맥주랑 콜라 섞어서 먹었습니다.고1때 2학기 되서 대모를 심각하게 해서 재판까지 이겼습니다. 대모한 선생님 다 짜르셨습니다.그리고 고3졸업때 경애를 만나 저보고 대학가지 말라구 말렸는데 제가 간다고 고집부렸습니다대학생 할아버지 할머니분들과 친척분들한테 절도 하고 용돈도 받아서 모은돈을 대학생 등록금 냈습니다. 되자 몇달안되서 충격받는 일이 생겼습니다. 제가 너무 많이 착하게 다녀서 문앞에서 들었습니다.제욕이였습니다. 저를 재수없다고 욕하고 친한숙자언니랑 놀지말라구 시키고 왕따하자고 들었습니다.그 충격을 잊지못해 기숙사 울고 쓰러지기까지 했습니다. 2학년1학기때 할머니댁에서 지내고 시작했습니다. 기숙사 나오더니 그충격을 잊지못해 학교 끝나고 울고 할머니걱정할까봐 밖에서 울고 들어와서할머니댁에서 밤새도록 울었습니다..그리고 경기가 심각하도록 걸렸더니 2학년2학기때 서울로 올라간 이유는 간질병때문이였습니다. 서울로 병원다니고 간질병 다 났지않고 그병원 없어지고 선신경정신과에서 간질병과 우을증 검사를 받고 약을 꾸준히 먹었습니다. 그래서 계속 정상이였습니다. 늘푸른간호학원 다니고 있었는데 맨끝에 남자가 송소령이였습니다 그리고 10번떨어져서 포기했는데 실습을 참병원 외래에서 일하고 옮긴곳이 한의원이였습니다. 그리고 한의원 직장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일하는돈을 달라고 했습니다. 보광에서 경리 사무직으로 일했습니다 제 아뒤를 했던걸 과장님 빼섰습니다.앞에서 칭찬하더니 문앞에서 들었습니다. 제욕을 해서 바로 그만뒀습니다. 그리고 2번째 사무직 갔는데너무 많이 들었는데 옆에 회사가 심각하게 우리 참견을 너무했습니다. 그래서 또 그만뒀습니다세월지나서 우심시스템을 4년다렸습니다. 다들 잘한다고 칭찬했는데 대리님이 전동질못한다고 많이 혼났습니다. 일을 잘하니깐 저한테 자꾸 시킨것이 었습니다. 그래도 기분이 너무좋았습니다. 이사간다구 애기듣고 상사가 저보고 같이 가자고했습니다 근데 제가 서울에서 일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그선생님 저를 많이 이뻐해서 복지카드 진짜로 만들어주셨습니다. 복지카드 만들고 바로 남은자 자립센터가서 국장소장부국장 면접보고 나오는데 합격관이라 누가 말해서 알았습니다. 그래서 합격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밖에서 홍보를 열심히 다했습니다. 출퇴근 사진도 잘찍고 있습니다.그리고 안에서 들어오니깐 재백선생님 담당선생님이었습니다. 그리고 세월이지나서전 엄마몰래 이웃한테 인사하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자꾸 아빠는 존댓말 엄마는 반말하라구 시켰습니다. 존댓말계속하니깐 어색하다고 부담스럽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엘레베이터 탄사람한테 이웃이라구 생각하는데 이웃한테 인사를 깍듯이하고 할아버지 할머니 좋아하기때문에 할머니두분한테 인사를 깍듯이 인사다녔습니다. 항상 경비아저씨한테 친절하게 안녕하세요 수고하세요 항상 말해왔습니다. 버스를 엄마랑 타더니 나는 할아버니 할머니 양보를 잘하고 임산부 자리 양보해왔습니다.새채기 싫어했습니다. 질서도 잘지키고 다녔습니다. 밖에서 다닐때 할머니 박스도 떨어진거 줬습니다. 다음날 또 할머니 신문도 주워드렸습니다. 길안내도 열심히 설명하면서 갔습니다. 그리고 지하철 탈때 사람들한테 질서 지키면서 내리고 타고 잘지켜왔습니다. 지하철 노선없는사람한테 설명해왔습니다. 그리고 할머니짐도 들어주었습니다 거지 할머니도 돈을 열심히 주었습니다 상추삼파는 할머니를 상추를 다사와서 엄마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엄마랑 같이 가서 적금깨자고 해서 적금깨려갔습니다. 그리고 남동생한테 이사집을 4000만원을 보탰습니다.엄마 대전공사한다고 2000만원 보탰습니다. 500만원을 돈을 아무것도 쓰지않고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1000만원모아서 기부에 썻습니다..5만원씩 그리고 최근에 할아버지 박스종이를 주워드렸습니다. 그리고 남은자 자립센터 다니니까 국장님과 부국장님 소장님 모든선생님한테 이쁨받고 칭찬도 받았습니다.그리고 일하는사람한테도 이쁨받고 칭찬했습니다.. 친절해서 저를 좋아했습니다. 제가 어릴때인사와 존댓말을 깍듯이 해고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어깨주무리고 다리를 주무렸습니다. 외할아버지도 어깨들 주물러주고 다리도 주물러주었습니다 외할머니 같았습니다. 대학생도 다리를 주물렸습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클때까지 애교왕이었습니다. 모범생도 맞고 모범적이고 바른생활 규칙 법을 잘지키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많이 친절하게 자랐습니다.. 제애기는 이걸로 끝내겠습니다.

지식인에서는 궁금하신것에 대해

질문을 해주셔야 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