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 후 집으로 와서 사진 찍는 이유 2개월 전 어머님 발톱에 문제가 있어 뽑았습니다.그 시술 당시 뽑기
2개월 전 어머님 발톱에 문제가 있어 뽑았습니다.그 시술 당시 뽑기 전과 후 사진을 다 찍었고재검 날짜도 11월로 예약했는데갑자기 병원 간호사분이 전화해서 교수님이 재검 날짜를 9월로 하라고 했다해서그리 재예약했는데 갑자기 교수 본인이 직접 전화해서'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사진을 찍어도 되냐?'해서제가 사진 찍어서 보내드리겠다하니병원측에서 직접 방문해서 찍겠다해서 그러라고 했는데뒷맛이 씁쓸하네요. 시술 후 크게 관심을 보여주지않다가 급 반전해서 굳이 집에까지 찾아와 찍겠다는의도를 알 수 없네요. 왜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