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 아이인것 같네요.
사람도 낯선곳이나 아님 바깥이 소란스러울때 배변을 잘 못하는 경우가 있는것처럼 외부 소음이나 환경등이 아이에게 불안요소가 되었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뭔가를 꼭 잘해야만 보상을 주는것이 아니라 평소 앞으로 아이가 겪을 장소...병원, 미용실, 주차장 등등 주변에 간식도 뿌려주고 놀아도 주면서 환경에 대한 좋은 기억이 생기도록 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참고로 제 블로그 주소를 첨부할테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반려견 훈련의 핵심, 긍정 강화(Positive Reinforcement)의 개념과 실천법을 쉽게 설명합니다. - 삶과 정보의 경계를 감성으로 연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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