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귀에서 전하고 있는 큰 틀은 “본인의 주관대로 살아야한다, 남의 평가에 휘둘리지 말자, 취향을 가지자” 이런 뉘앙스였거든요제가 기억나는 구절은 ‘영화평론가가 재미없다해서 보려다 말았던 영화는 내 취향에 맞았고 리뷰가 안좋아서 발길을 끊었던 라멘집?은 여전히 맛있었다’이런 내용이었던거 같은데 제가 본 짤은 일본어로 적혀있고 그위에 번역이 덧씌워진, 디지털풍화가 온 사진이었어요. 원본이든 그냥 글이든 상관없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내용을 다시 보고싶어요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