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로와 대학 선택으로 고민이 많은 예비 대학생 여러분. 특히 ‘엔터테인먼트’라는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지만, 현실적인 내신 성적과 대학 선택의 기로에서 혼란스러워하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내신 4등급인데 엔터 관련 학과 갈 수 있을까?”, “서울에 있는 전문대 가도 괜찮을까?
수많은 학생들이 대학 네임밸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어요. 특히 엔터테인먼트와 같은 트렌디한 산업에서는 더더욱 그렇죠. 하지만 과연, 엔터 업계는 소위 '간판'만 보고 신입사원을 뽑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