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테레사 추천드려요. 인물평전 같은 것인데, 사회복지사 진로 잡은 쪽이시면 도움 될 수 있어요.
제가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마더 테레사는 죽음의 집이라는 곳에서 아픈 사람들을 돌보며 살았어요.
기독교 신자시고요. 그러면서 사람들을 치유해주는 일을 함으로써 인류의 아픔을 치유해주는 좋은 권력자 반열에 오르신 분이죠. 우리가 만나는 대부분의 권력자는 좋은 권력자라고 보기 힘들잖아요. 그러면서 행복하라 그러면 사람들이 시기와 질투를 하겠지만, 그래도 행복하라. 라는 말을 남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