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시라면 워홀 같은 거 알아 보시면 됩니다.
청년이 아니시라면..
현지에서 바로 취업하시는 게 아니라 한국에서 미국 파견 회사 접수 하셔서
노가다 같은 거 하시는 방법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