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쪽에 신고하시면 되고요
어르신들이 계시는 병원에서 심한 냄새가 나는 것은
병원 관리나 청소 직원이 없거나
채용할 수 없는 이유가 있거나 채용을 미루고 있을 듯한 짐작이 갑니다
물론 자세한 정보는 모르지만
병원 원장님의 책임이 가장 큰 경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채용할 수 없는 이유라도 있다면
사건화 시킬 수는 없겠죠
환자 어르신의 가족이 잘 방문하지 않는다는 것은
자식들이나 아니면 몸이 많이 아픈 아내 할머니께서 오지 못 하시거나 예의치 않은 이유들이 있겠죠
자식들이 올 수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오지 않거나 방치 비슷한 쪽으로 부모님을 매우 소홀하게
방임하듯이 그러면 결코 좋게 볼 수는 없겠죠
일단 저는 저 병원에 대한 정보를 아예 모르기 때문에
뭐 이렇다 할 정보는 못 드리겠습니다
쓰러지고 자빠지는 어르신들의 경우는 한번에 어떻게 못 하잖아요
그렇다고 묶어만 둘 수도 없고요
제가 봤을 때 크게 어르신들을 위한 방안은 찾아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자식이나 아내 분 남편이나 다른 가족들을 강제로라도 데리고 와서
퇴원 시킬 수도 없고요
큰 문제라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큰 도움을 못 드립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