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쥬쿠, 시부야 둘다 번화가라 역주변에 정말 가게가 많습니다.
신쥬쿠에서 걸어서 5~10분거리에 한인타운 신오오쿠보 가 있기 때문에 한국가게가 상당히 많습니다.
하이볼은 딱히 전문점이 있지는 않기 때문에 어느 술집을 가던 기본적으로 사와와 하이볼은 있습니다.
하이볼은 위스키에 탄산수 + 레몬 이 들어간 만들기 어려운 술이 아니기 때문에, 맛은 비슷할겁니다.
Bar같은 곳에 가면 비싼 위스키의 하이볼이 팔기는 하지만요.
어떤 감성을 찾는지는 모르겠으나 가격 크게 신경 안쓰신다면 그냥 구글맵에 이자카야 쳐서 평점 높은곳으로 가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