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규리님은 넷플릭스 영화 '고백의 역사'에서 박세리(신은수 분)의 단짝이자 사랑의 조력자인 마솔지 역으로 출연하여 부산 사투리 연기를 선보이며 많은 주목을 받으셨습니다. 이 작품은 최근 29일에 공개되었습니다.
또한, 최규리님은 2024년 방영된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U&K푸드 마케팅1팀 사원이자 유지혁(나인우 분)의 이복동생인 유희연 역으로 출연하여 'MZ쾌녀'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2021년 TV조선 드라마 '엉클'로 데뷔하신 이후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ENA '행복배틀'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셨습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고백의 역사' 이후 확정된 차기작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확인되지 않지만,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고 계신 만큼 앞으로의 활동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