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고등학교진학시 어쩌다 1,2일 결석처리는
크게 문제될건 없습니다.
이유야 설명하면 되니까요.
그런데 결석이 1,2일도 아니고 10일의
결석이 있다는건 엄청 흠으로 잡힐거에요.
그런데 이게 고등학고뿐만아니라
그쪽이 원하는 대학교 그리고
사회에서도 문제삼을수도있어요.
어지간한 중소기업은 생기부도 잘 안보지만
사람들이 이름대면 알만한 기업은 심하면
중,고등학교 생기부 확인하는곳도 있습니다.
그럼 타격이 있겠죠..
다른사람들이랑 스펙이 동일하다해도
생기부에서 이미 뒤쳐진시작이니까요.
조금 힘들것같지만..
만약 고등학교 면접을 볼수있다면
그때 잘 설명드리면 확정입학은 어렵더라도
예비입학순번으로 들어갈수도있지않을까요?
그것도 물론 입학예정자가 취소한다 가정하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