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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고 전학 갈려고 해서 면접 보는데 자소서 이렇게 쓰는거 맞나요? 가정시간에 처음 요리를 접하고 큰 흥미를 느껴 조리 관련 학과에

가정시간에 처음 요리를 접하고 큰 흥미를 느껴 조리 관련 학과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중학교 미술 동아리 활동에서 디자인을 통해 음식을 어떻게 예쁘게 만들어야 사람들이 즐거움을 느끼면서 먹고 싶게 만들까를 생각하면서 만들어본 경험이 저의 진로 선택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저는 꼼꼼한 성격으로, 요리를 할 때 항상 음식에 맛을 잘내고 싶어서 음식에 재료들하고 레시피를 확인하며 진행합니다. 중학교 가정시간에 음식에 대해 자세히 알아가면서 요리사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특히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고 먹어봤을때가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또 집에서 남은 재료들로 음식을 만들어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런 제 관심사를 살려서 요리 관련 공부를 더 하고 싶습니다. 요리를 만들고 사람들이 음식을 먹으면서 행복해하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음식이나 디저트를 만드는 법을 배워서, 나중에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요리사가 되는 것이 제 꿈입니다. 아직 요리 분야에 대해 아는 것이 많지 않지만, 배우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고등학교에 전학가면 모든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고, 선생님 말씀도 잘 듣겠습니다. 꾸준히 노력해서 제가 원하는 요리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1분 자기소개 먼저 하고 그 다음에 선생님이 왜 오고 싶었는지 물으면 그때 오고 싶은 이유를 말하면 되나요? 아니면 같이 말해야하나요?)

본인맘,, 그게 당락에 큰 영향을 주는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