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키나와 & 미야코지마 일본 여행 대표카페
[오키오키] 매니저 입니다!
미성년자 둘만 간다면 오사카를 추천합니다.
간사이국제공항에서 바로 난카이전철이나 JR을 타면 시내(난바, 우메다)까지
1시간 정도라 교통이 단순하고, 도톤보리 신사이바시 같은 번화가는
늘 사람이 많아 상대적으로 안전합니다.
한국인 여행객도 많아서 길을 물어보거나 도움을 받기도 수월하고
교토·나라 같은 근교도 전철로 1시간 내에 다녀올 수 있어
짧은 일정에도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더 많고 유익하고 재미있는 정보가 있는
일본여행카페 [오키오키]에 놀러오셔서 구경하시고 가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