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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회화학원 아니면 화상통화 제가 영어는 들리고 이해는 어느정도 하는데 말을 못해서 저기 둘

제가 영어는 들리고 이해는 어느정도 하는데 말을 못해서 저기 둘 중 고민하고 있는데 제 상황에 맞는게 무엇일까요?회화학원을 다니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화상통화를 하는 게 나을까요? 어떤 분은 어느정도 대화가 통해야 화상통화하는 게 낫다고 하셔서 지금 고민이에여ㅜㅜ 저에게 확실한 조언해주세오ㅜㅜ

아 그 마음 완전 이해돼요 ㅠㅠ

영어 들리긴 들리는데 입이 안 떨어질 때, 진짜 답답하죠.

"아 저거 내가 말하려고 했던 건데…" 하는데 입 밖으로는 안 나오고,

생각보다 말은 잘 안 늘고... 괜히 자신감만 더 떨어지고요.

지금 상황이라면,

회화학원보다는 화상수업이 훨씬 더 잘 맞을 확률이 높아요.

왜냐면 학원은 보통 한 반에 몇 명씩 묶여서 같이 수업 듣는 구조라

말하는 시간은 생각보다 적고,

자신 있게 먼저 말 못 꺼내는 사람은 그냥 듣다 오기만 하거든요.

그래서 입 트이려고 다니는 건데, 오히려 더 위축되기도 해요.

반면에 화상수업은 1:1이라

내가 얼버무려도 선생님이 끝까지 들어주고

바로바로 말 붙여주고, 틀리더라도 바로 교정해주는 피드백이 있어서

처음엔 조금 버벅여도 오히려 입 트일 속도가 빨라요.

"어느 정도 말이 돼야 화상수업이 맞다"는 말은

완전 초보일 때는 너무 긴장할 수 있으니까 그렇긴 한데,

지금처럼 듣고 이해는 되는 상태라면,

그 단계는 이미 지나오신 거예요.

그냥 막무가내로 대화하자~ 이런 게 아니고,

✔️ 실제로 자주 쓰는 문장 위주로

✔️ 상황별 표현 반복해서 익히게

✔️ 틀린 부분은 정중하게, 하지만 정확하게 피드백 주는 방식이라

버벅이는 사람도 금방 자신감 붙어요.

거기다 수업 영상 녹화랑 개인별 피드백 리포트가 매번 나오니까

‘아 내가 여기서 자꾸 막히는구나’ 이런 걸 눈으로도 확인 가능하고요.

프리미엄 영어 스피킹 Live 화상&전화 클래스예요.

뭐 거창하게 들릴 수도 있는데, 사실은 그냥 진짜 실력 키워주는 수업이에요.

어학연수 준비하는 분들이나, 영어유치원이나 국제학교 들어가려는 학생들,

이미 다니고 있는 친구들, 혹은 비즈니스 영어가 급한 분들까지 –

필요한 사람한테 필요한 커리큘럼을 딱 맞게 제공하고 있어요.

그냥 일반 회화 수업 아니고, 실제 유학원에서 쓰는 교재랑 커리큘럼 그대로 씁니다.

오프라인에서는 왕초보부터 중등 내신까지 문법도 잡아줘요.

그래서 완전 기초부터 차근차근 올라가고 싶은 분들한테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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