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비자로 미국에 가서 일하는 것을 이민국에 단속한 것으로, 이번 사례가 미국 경제에게도 매우 악영향을 끼치기에 아마 별 문제 없을거라 봅니다.
아버지 회사에서 가족까지 함께 파견근무 보내는 것이라면 비즈니스 관련된 체류 비자를 발급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간 단순관광비자로 단순업무 출장을 가는 것은 어느나라나 묵인되던 관례였기에 이번 미국 이민국의 단속은 이례적입니다.
이를 인지한 트럼프대통령이 필수 엔지니어 인력들에겐 없던 일로 할테니 남아서 업무를 지속해달라고 요청한 것이지만 대한민국 정부와 해당기업에서는 이런 모욕적인 상황에서 일단 귀국후 대응하는 것으로 결정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