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나중에 여자친구가 생겨도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많긴 합니다.
어차피 내가 빚내서 사는거 아니니까
여유로운 정도의 벌이가 있다면 사셔도 된다고 합니다.
20만원 때문에 저축액이 줄어든다면 사지 않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고요.
20만원 쓰면서 기존 생활에 차이가 발생하지 않으면
누구도 뭐라고 하진 않겠지만
이해 못하는 여자들은 애초에 저돈으로 저축을 하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보통 남자가 저축액이 좀 있거나, 소득이 좀 있거나 하면
여자도 뭐라고 안 합니다.
애매한 구간에 있으면 뭐라고 하죠.
좋은 말만 하는게 다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팩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