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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네요 남편이 시어머니가 교회여자만나지 싹싹하지않다결혼하니 하나보다 둘이 못하다 유산안물려줄거다이런애길 남편이 저한테

남편이 시어머니가 교회여자만나지 싹싹하지않다결혼하니 하나보다 둘이 못하다 유산안물려줄거다이런애길 남편이 저한테 전했는데시댁심부름도 남편 몫이 되니깐 결혼생활 힘드네요1년에 어쩌다시키는게아니라 자질구레 시키는게 많네요시댁식구끼리 일해서 그런지남편은 무교인데 기독교인 시댁 주말 1시간 가라고 문자하는데시누이는 저를 싫은거죠 방해하니깐 시댁 뜻데로 해달라는거죠자기 안챙긴다는 시어머니 입장 생일이나 집에혼자 외로운데 그냥 두었거나그 이후 전 너무 힘들었구 시댁 시누이와 시어머니랑 멀어졌어요시댁에서는 아직도 삐졌냐는식으로 가족끼리 싸웠다 화해할수도있지 전 전혀 그냥 제 할도리만 한거구 아무 생각없는데시댁은 제가 아직 제가 화가난줄알아요 화가났지만 이젠 관심이없는거 뿐이에요시댁은 왜 이러는걸까요?

가장 큰 문제는 남편이네요. 남편 보고 막아달라고 하세요.그리고 지금처럼 신경 쓰지 말고 본인 마음대로 행동하세요. 화병 안 생기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