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넷플릭스 '피지컬: 아시아'에서 한국팀은 UFC 선수 김동현을 중심으로 전 스켈레톤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 윤성빈, 씨름 선수 천하장사 김민재, '피지컬: 100 시즌2' 우승자 아모띠, 전 레슬링 국가대표 장은실, 크로스핏 아시아 1위 최승연이 출전해 강력한 팀을 구성했습니다.
해외팀에서는 일본이 UFC 아시아 최다승 레전드 오카미 유신이 팀 리더로 나서며, 태국은 무에타이 챔피언 슈퍼본, 몽골은 전통 씨름 선수 어르헝바야르 바야르사이항, 튀르키예는 오일 레슬링 챔피언 레젭 카라, 인도네시아는 보디빌더 이겟스 엑서큐셔너, 호주는 전 UFC 미들급 챔피언 로버트 휘태커, 필리핀은 복싱 역사상 8체급 석권 전설 매니 파퀴아오가 리더로 출전해 각국의 대표 격투 및 스포츠 스타들이 대거 참여합니다. 다양한 종목 출신 최고의 피지컬 강자들이 국가의 자존심을 걸고 경쟁하며, 10월 넷플릭스에서 방영 예정입니다. 이 라인업은 팀워크와 개인 기량 모두 압도적인 명승부를 예고합니다.